아이랑밥집1 아이들이랑 경산 라라코스트 다녀왔어요~ 오랜만에 다녀온 경산 라라코스트 가족들이 모처럼 직장으로 놀러 와서가까운 라라코스트를 첫째 딸의 픽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. 일부 라라코스트는 가면 너무 달고 짠 곳이 있어서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= _=)a... 어디라고 말은 안 하겠다.. 여기 경산점은 괜찮습니다 ㅋㅋㅋ 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날 삼일절이라 손님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. 라라코스트는 다 요런 분위기죠.내부는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는데 많이 넓었어요. 아이들은수제포크커틀렛 이랑 불고기필라프를 주문하고 집사람은 매콤한 해물필라프랑 저는 까르보나라밥(?)으로 주문을 했습니다. 근데 애들이 자기 들 건 별로 안 먹고 까르보나라를 잘 먹더라고요...= _=)a... 너희는 늘.. 2023. 3. 3. 이전 1 다음